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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레 번역

[오렌지타임] 시라사카 코우메 특훈 에피소드

코우메 142cm는...... 우리에게 있어서, 소중한 숫자...... 우리를 연결시켜준 마법 같네...♪계속 계속, 소중히 간직하고 싶어...

코우메 아...... 프로듀서 씨, 일하느라 수고 많았어......
나는, 조금... 생각하고 있었어......
우리들, 142's에 대해...

코우메 지금은 이제......... 같이 있는 게 당연한 거 같아.......... 하지만 처음에는...... 서로를 잘 몰랐고...... 지금 생각하면 신기한 느낌이네.... 후후후...

코우메 그런 모두가...사소한 계기로, 연결되었어...... 친해지고, 너무 좋아져서...... 팬 모두에게도, 그런 우리를 알리게 됐어......

코우메 이런 일은...... 분명, 그 밖에도 있을 거라고 생각해...... 지금은 아직 모르는 것이라든지, 만나지 않은 사람과도...... 계기가 있으면 연결되어, 더욱 행복해질 수 있다.......

코우메 그런 만남을...... 모두도, 느꼈으면 좋겠네... 작은 계기부터라도, 많은 행복이 태어난다고...우리의 목소리로 전할 테니까... 후후...♪

코우메 혼자가 아니라, 3명이서 만든 즐거운 추억... 지금까지, 많이 있었지... 오늘의 스테이지도, 앞으로도...... 함께 만들어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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