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데레 번역

[언데드 댄스 록] 시라사카 코우메 특훈 에피소드

코우메 놀이공원의 귀신의 집. 정말 재미있었네.... 유령이라던가 좀비라던가...... 그 밖에도 많이 있어. 그럼 료씨...... 다음엔, 어디를 보러 갈까......♪

코우메 나와 료씨·······『엘드리치 로어텔러』로 가는 할로윈 놀이공원 리포트······ 즐거웠네···. 프로듀서씨, 정말 고마워...

코우메 전에, 밤에 폐허 유원지에서 일할 때는... 어둡고, 무서워서, 오싹오싹했는데...

코우메 낮의 밝은 놀이공원에서... 모두와 함께 귀신의 집이라던가, 롤러코스터라던가, 카페를 둘러보는 것도... 재, 재밌었어...

코우메 이런 즐거움을 알게 되면.... 평소의 어두운 세계로 돌아갈 수 없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었는데... 하, 하지만... 괘, 괜한 걱정이었던 것 같아.

코우메 왜냐면, 프로듀서씨... 밝고 빛이 강할수록... 어둠은 짙어지거든. 그러니까... 밝은 즐거움을 알게 된 나는......

코우메 언데드 댄스 록......
료씨와 함께, 지금까지 보다······ 오싹오싹한 노래를 전해줄게. 저 석양이 지면···영원한 어둠의 시간의 시작이네♪



밤의 폐허 유원지는 요모스가라 파티를 말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