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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교우지유유코

[각의 경계] 사이교우지 유유코 기타 대사 2024. 8. 22. 등장 대사 사이교우지 유유코야. 아무것도 베지 못하는 청루검과 누중검으로 우리의 앞길을 개척할게. 빨리 유카리랑 염라님……그리고 요우무랑 합류해야지. 강화 대사 청루검과 누중검이, 한층 더 베지 못하게 되었어. 응, 이걸로 됐어 캐릭터 보이스 보이스 1 「검무를 추는 정도의 목소리」CV：이케 치사코 보이스 2 「사이교우아야카시의 떨어진 가지 정도의 목소리」 CV: 카도모토 아스카 보이스 3 「벚꽃의 환상을 보는 정도의 목소리」CV : 다나카 나미 전투 개시 이제 막, 꽃이 피기 시작했다고 해 보자. 웨이브 진행 자, 그럼 경계를 넘어갈까. 승리 팔에 기억이 있는 자, 대열(擂台)에 올라서라. 자, 너는 어때? 패배 대열(擂台)은 향토(郷, 사토)를 먹는 큰 접시같은 거야. 그래서 향토를 대접한다는 뜻으로..
[각의 경계] 사이교우지 유유코 L80 프로필 번역
[각의 경계] 사이교우지 유유코 L80 프로필 번역 2024. 8. 22. 자기소개 제 검술은 비검, 즉 죽어있습니다. 청루검은 백루검과 달리 미련을 불러일으키고. 누중검은 누관검과 달리 유령을 한마리도 죽이지 못합니다. 그런 불가참(不可斬)도이기에 죽음과 재생의 계절을 다시 연결하여, 저 사이교우지 유유코(西行寺幽々子)는 여기까지 돌아왔습니다. ......어? 목검이긴 하지만 칼을 차고 있으면서 왜 '비검(非剣)'이냐고? 왜냐면 검술 지도자는 반인분이고, 나도 제대로 수련하지 않았는걸~. 기질『명잔설』 종국에 다다르고 있는 사이교우지 유유코의 기질(동방 LW 오리지널). 읽는 법은 '나고리유키(名残雪)'. '명잔설'이란 겨울이 끝나도 계속 남아있는 눈, 혹은 봄이 되어도 내리는 눈을 말한다. 세계의 죽음의 저편으로 계속 향하는 유유코의 기질이다. 기질은 완전히 재구성되어 있다..
[각의 경계] 사이교우지 유유코 홈대사 번역
[각의 경계] 사이교우지 유유코 홈대사 번역 2024. 8. 6. 로그인/ 사이교우 아야카시가 준 두개의 가지, 그것이 변한 것이 바로 불가참도. 즉, 청루검과 누중검이야. 벨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어. 홈1/ 잃어버린 것을 되찾아 가면, 생전의 기억이나 후지미의 아가씨에 대해서도 알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지만. 그건 다른 이야기였던 것 같아. 홈2/ 내 능력이 있으니 검술을 사용할 일은 없을거라고 생각했었어. 하지만…… 오히려 이 검 덕분에, 나는 다시 이 능력을 다룰 수 있게 되었어. 홈3/ 명계를 방문한 수많은 검호의 영, 그리고 도검들의 영이 이 검에 머물고 있는 것 같아. 사이교우아야카시의 가지로 되어 있는 것과, 뭔가 관계가 있는 걸까. 과제/ 과제를 열심히 하고있구나. 왠지, 열심히 수행을 하는 요우무같아. 과제 완료/ 과제를 마치다니 대단해. 요우무처럼..
[동방환상이클립스] 유유코/이변해결 3화 번역
[동방환상이클립스] 유유코/이변해결 3화 번역 2024. 3. 23. 제 3화 예기치 못한 조우 유유코 지저의 요리는 꽤 나쁘지 않았어. 조금, 양은 적었지만……. 그 아이 나름대로 대접해 주었으니, 이걸로 좋다고 할 수밖에 없으려나. 이제 지저에 볼일은 없네. 천천히 느긋하게 지상으로 향해볼까. 식사 후에는 운동이지. 어울려주는 상대도 많은것 같고 조금 분발해 볼까. 또 지저에 올까봐. 이번에는 「진짜」 온천에 들어가기 위해서. 바로 길을 막으러 오는구나. 나를 싫어하니? 그럼 피차일반이니까 어쩔 수 없네. 그러고 보니……그 땡땡이 사신이 말했었지. 영혼을 먹은 괴위가 강 너머로 건너가려 해서 곤란하다느니 어쩌느니……. 동물동치……몸이 안 좋을 때는 그 부위를 먹으라는 말이 있는데. 어쩌면 괴위도 비슷한 일을 하고 있는 걸까? ……으응, 알 수 있는 건 꽤 먹보라는 것뿐..
[동방환상이클립스] 유유코/이변해결 2.5화 번역
[동방환상이클립스] 유유코/이변해결 2.5화 번역 2024. 2. 26. [ 코메이지 사토리 ] 사토리 백옥루의 주인인가요. 드문 일이군요. 유유코 어머, 당신을 찾고 있었어. 사토리 ……무슨 일인지 들어나 볼까요. 무엇 때문에 이런 지하 깊은 곳까지? 유유코 오랜만에 온천에 들어가고 싶다고 생각했어. 그리고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을까 해서. 사토리 온천에 요리. ……그렇군요. 그런 것. 유유코 그러니, 뭔가 맛있는 요리를 내줄 수 없을까? 사토리 멀리서 와 준 사람에겐 미안하지만 온천욕은 다음에 해주면 안될까. 사토리 요리도, 지금은 당신의 입맛에 맞는 것은 못 내줄 것 같아. 유유코 어머, 배도 고픈채로 왔는데, 안 된다니 곤란해. 조금 정도는 대접해 줘. 사토리 손님에게 볼품없는 요리를 내놓을 수는 없어. 유유코 입맛에 맞을지 안 맞을지는 먹어봐야 아는 법이야? 유유..
[동방환상이클립스] 유유코/이변해결 2화 번역
[동방환상이클립스] 유유코/이변해결 2화 번역 2024. 1. 17. ······후우, 드디어 지저에 닿았다. 그건 그렇고.지저치고는 희한하게 붐비고 있네. 귀찮은 손님이 많아서 아주 난잡해.멀리서 왔는데 이 모양이라니. 놀랍지도 않아~.제 2화 온천과 식사 Day26 - 옛 지옥 길 뜻밖의 만남은 산책의 즐거움이지만. 계속 같은 얼굴이야. 계속 같은 얼굴인걸. 상상했던 만남은 즐겁지 않네. 생명이 없는 너희들은 도대체 어떻게 태어났을까? 아무것도 없는 곳에서 뿅하고? 그것도 조금, 재미있겠지만. 어머? 당신은 나에게 무슨 볼일이 있는걸까? 아쉽지만 지금은 회수해 주었으면 좋겠어. 사토리 요괴는 어떤 요리를 내주려나? 분명 유카리에게 여러가지 배우고 있겠지. 적당한 운동은 맛있는 식사의 비결. 음식이 벌써부터 기대되네.
[동방환상이클립스] 유유코/이변해결 1화 번역
[동방환상이클립스] 유유코/이변해결 1화 번역 2024. 1. 17. 문단속도 잘 확인했으니. 자 산책, 산책~.자, 산책의 즐거움이라고 하면······. 뜻밖의 만남이지.바람 가는 대로 마음 가는 대로. 온천에 가는 김에 많이 들러보고 싶네.다행히 상대는 많이 있는 것 같아. 그럼, 출발-.제 1화 산책의 즐거움 Day26 - 교외 (스테이지 중 대사)어머어머, 이 근처도 괴위로 가득하구나.조금 방해일지도 모르겠네. 유카리가 고생하는 것도 알겠어.간단하게 쓰러뜨릴 수 있는데, 뭔가가 걸리는 것 같네.좀 더, 시험해 봐도 될까?잠깐 거기 괴위들, 어울려 줬으면 해.으음······역시나. 괴위에게는 틀림없이, 그것이 없구나.그렇다면 납득이 되네. 내 능력이 안 통하는 것도.생명이 없으니, 죽을 리가 없지. 성가셔라, 불쾌한 녀석이야.역시, 가끔은 밖에 나가서 산책하는 것도 ..
[동방환상이클립스] 유유코/이변해결 프롤로그 번역
[동방환상이클립스] 유유코/이변해결 프롤로그 번역 2024. 1. 17. 느긋이·환상향 순회여행 사이교우지 유유코의 이야기사이교우지 유유코:하아······. 큰일이네. 환상향은 아주 큰일인가봐. 괴위가 날뛰고 있다고 했나. 아직 유카리의 모습을 보진 못했지만, 아무래도 괴위 대처에 착수한 것 같고. 요우무도 최근에는 집을 비우는 일이 많아. 조사라고 말하면서 환상향으로 내려가기만 하고. 큰 이변이니 의욕이 넘치는것 같지만, 아무 것도, 일부러 목을 베러 오지도 않는데. 뭐 백옥루의 일만 제대로 해 주고 있다면 나도 불만은 없지만······. 괴위. 인간과도 요괴와도 다른 파괴자······무서운 존재. 어느날 갑자기 나타나기 시작해, 눈 깜짝할 사이에 환상향에 만연해 버렸어. 그렇다고는 해도, 명계에서는 아직 본 적은 없네. 아무런 영향도 없어서······여기는 평화롭구나.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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